[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리키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우리는 국가대표다'(이하 우국대)에 출연했다. 포기하지 않고 쇼트트랙을 배우며 성장했다.특별시상식에서 리키는 넘어져도 포기하지 않고 일어나는 ‘오뚝이’ 상을 받았다. 실제 그는 넘어져도 재빠르게 일어나 다시 도전하는 ‘칠전팔기’ 노력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또 500M, 1000M 개인전, 계주 등 전종목에 출전하게 돼 “믿어 주시니까 내보냈던 것 같다”고 만족했다. 500M 경기에서 그는 안정적인 팀플레이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으나 아쉽게 메달은 따지 못했다. 그러나 이우 1000M 개인전에서는 ‘체육돌’의 면모를 발휘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채널 A ‘우리는 국가대표다’ 방송화면 캡처
그룹 틴탑 리키가 쇼트트랙에 도전했다. ‘체육돌’이란 애칭을 갖고 있는 만큼 남다른 끈기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리키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우리는 국가대표다'(이하 우국대)에 출연했다. 포기하지 않고 쇼트트랙을 배우며 성장했다.특별시상식에서 리키는 넘어져도 포기하지 않고 일어나는 ‘오뚝이’ 상을 받았다. 실제 그는 넘어져도 재빠르게 일어나 다시 도전하는 ‘칠전팔기’ 노력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또 500M, 1000M 개인전, 계주 등 전종목에 출전하게 돼 “믿어 주시니까 내보냈던 것 같다”고 만족했다. 500M 경기에서 그는 안정적인 팀플레이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으나 아쉽게 메달은 따지 못했다. 그러나 이우 1000M 개인전에서는 ‘체육돌’의 면모를 발휘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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