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1일 워너원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YM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열린 ‘2017 FEVER FESTIVAL’에서 마이크 고정 지지대가 떨어지며 귀 부상을 입은 이대휘는 공연을 마치고 전문 의료진에게 응급 치료를 받았다.이후 이대휘는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추가 진료를 받았다.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파상풍 주사를 맞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1일 예정된 스케줄은 참여할 예정이다.
YM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워너원이 모두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워너원 이대휘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헤드셋에 긁혀 귀 부상을 입은 그룹 워너원 이대휘가 응급 치료를 받고 현재 휴식 중이다.1일 워너원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YM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열린 ‘2017 FEVER FESTIVAL’에서 마이크 고정 지지대가 떨어지며 귀 부상을 입은 이대휘는 공연을 마치고 전문 의료진에게 응급 치료를 받았다.이후 이대휘는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추가 진료를 받았다.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파상풍 주사를 맞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1일 예정된 스케줄은 참여할 예정이다.
YM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워너원이 모두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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