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다니엘의 친구 독일 3인방이 한국 여행을 마무리하고 독일로 돌아갔다.
떠나기 전날 밤 다니엘은 독일 3인방과 함께 자신의 단골 뮤직바에 찾아갔다. 독일 3인방은 “이 곳은 여유가 넘쳐 흘러 너무 좋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떠나는 날 아침이 되자 독일 3인방은 숙소에서 자신들이 방문했던 곳을 적어보며 추억을 회상했다. 이들을 방문한 다니엘은 “5일이라는 기간이 너무 짧았다”며 아쉬워했다.
공항에 도착한 마리오는 “한국에서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다”며 “다음에는 꼭 제주도에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페터 역시 “너무 재밌었으니 또 놀러오겠다”고 다짐했다.
다니엘은 친구들을 한 명씩 안아주며 “이제 한국에 올 이유가 생겼으니 다시 한 번 놀러오라”며 인사를 전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 사진제공=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4박 5일은 너무 짧았어. 다음에도 또 한국에 놀러올거야”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다니엘의 친구 독일 3인방이 한국 여행을 마무리하고 독일로 돌아갔다.
떠나기 전날 밤 다니엘은 독일 3인방과 함께 자신의 단골 뮤직바에 찾아갔다. 독일 3인방은 “이 곳은 여유가 넘쳐 흘러 너무 좋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떠나는 날 아침이 되자 독일 3인방은 숙소에서 자신들이 방문했던 곳을 적어보며 추억을 회상했다. 이들을 방문한 다니엘은 “5일이라는 기간이 너무 짧았다”며 아쉬워했다.
공항에 도착한 마리오는 “한국에서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다”며 “다음에는 꼭 제주도에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페터 역시 “너무 재밌었으니 또 놀러오겠다”고 다짐했다.
다니엘은 친구들을 한 명씩 안아주며 “이제 한국에 올 이유가 생겼으니 다시 한 번 놀러오라”며 인사를 전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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