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최근 진행된 ‘한 지붕 네 가족’ 녹화에서 김미려는 “아이 키우는 게 어려운 것 같다. 옛날 어르신들은 ‘우리 때는 아이 키우는 게 쉬웠다’고 하던데, 그건 공동육아 덕분이라더라. 나 역시 공동육아를 경험하고 싶다”라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정성윤은 “도시를 벗어나 자연에서 아이와 함께 좋은 공기를 마시며 뛰어 놀 수 있기 때문에 짧지만 오게 됐다”고 공동육아를 경험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김미려, 정성윤 부부의 딸 정모아는 이미 SNS 팔로워가 6만 명을 넘을 정도로 유명한 SNS스타다. 인형 같은 미모로 ‘랜선 이모’를 양성 중이다. 이날 역시 정모아의 등장에 “인형인 줄 알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김미려 가족은 뒤늦은 합류에도 불구하고 친화력을 뽐냈다. 특히 정모아는 개그맨 김대희의 막내딸 가정이의 껌딱지가 돼 언제 어디서든 “가정 언니~” 앓이를 했다는 후문이다.
김미려 가족이 출연하는 ‘한 지붕 네 가족’은 오늘(20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한 지붕 네 가족’ / 사진제공=MBN
MBN ‘한 지붕 네 가족’에 김미려 가족이 등장한다. 김미려는 남편 정성윤, 딸 정모아와 함께 비주얼 뽐낸다.최근 진행된 ‘한 지붕 네 가족’ 녹화에서 김미려는 “아이 키우는 게 어려운 것 같다. 옛날 어르신들은 ‘우리 때는 아이 키우는 게 쉬웠다’고 하던데, 그건 공동육아 덕분이라더라. 나 역시 공동육아를 경험하고 싶다”라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정성윤은 “도시를 벗어나 자연에서 아이와 함께 좋은 공기를 마시며 뛰어 놀 수 있기 때문에 짧지만 오게 됐다”고 공동육아를 경험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김미려, 정성윤 부부의 딸 정모아는 이미 SNS 팔로워가 6만 명을 넘을 정도로 유명한 SNS스타다. 인형 같은 미모로 ‘랜선 이모’를 양성 중이다. 이날 역시 정모아의 등장에 “인형인 줄 알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김미려 가족은 뒤늦은 합류에도 불구하고 친화력을 뽐냈다. 특히 정모아는 개그맨 김대희의 막내딸 가정이의 껌딱지가 돼 언제 어디서든 “가정 언니~” 앓이를 했다는 후문이다.
김미려 가족이 출연하는 ‘한 지붕 네 가족’은 오늘(20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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