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재효는 14일 오전 소속사를 통해 낚시를 즐기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재효는 직접 낚아 올린 것으로 보이는 커다란 물고기를 손에 든 채로 서 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지만 웃고 있는 듯한 표정이 숨겨지지 않아 눈길을 끈다.
재효는 평소 취미가 바다낚시로 알려져 있으며 아이돌 최초로 낚시 전문 월간지의 표지 모델로 발탁돼 ‘낚시돌’이라는 독특한 타이틀을 얻은 이력이 있다.
재효는 소속사를 통해 팬들에게 “이제 곧 만날 것 같아”라는 인사를 전해 향후 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블락비 재효/사진제공=세븐시즌스
그룹 블락비의 멤버 재효가 낚시에 빠져있는 근황을 전했다. 재효는 14일 오전 소속사를 통해 낚시를 즐기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재효는 직접 낚아 올린 것으로 보이는 커다란 물고기를 손에 든 채로 서 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지만 웃고 있는 듯한 표정이 숨겨지지 않아 눈길을 끈다.
재효는 평소 취미가 바다낚시로 알려져 있으며 아이돌 최초로 낚시 전문 월간지의 표지 모델로 발탁돼 ‘낚시돌’이라는 독특한 타이틀을 얻은 이력이 있다.
재효는 소속사를 통해 팬들에게 “이제 곧 만날 것 같아”라는 인사를 전해 향후 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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