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신수원 감독(왼쪽)과 배우 문근영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개최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신수원 감독(왼쪽)과 배우 문근영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개최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음 달 12일부터 21일까지 영화의전당과 해운대 일대에서 열린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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