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윤계상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배우 윤계상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마동석, 윤계상, 조재윤, 최귀화 등이 출연하는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 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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