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김보미가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 JTBC홀에서 열린 JTBC 웹드라마 ‘어쩌다 18’(연출 김도형 극본 유수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민호(샤이니), 이유비, 김보미, 김희찬 등이 출연하며 28일 첫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보미가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 JTBC홀에서 열린 JTBC 웹드라마 ‘어쩌다 18’(연출 김도형 극본 유수지)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어쩌다 18’은 고교시절 왕따였던 남자가 죽은 첫사랑을 살리기 위해 18세로 타임 슬립 하면서 벌어지는 리플레이 고교로맨스 드라마다.최민호(샤이니), 이유비, 김보미, 김희찬 등이 출연하며 28일 첫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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