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22일 방송된 ‘뭉쳐야 뜬다’에서는 캐나다 패키지 여행이 펼쳐졌다.앞서 집라인 체험 당시 몸무게가 초과 돼 액티비티를 즐길 수 없었던 서장훈은 놀이기구 탑승을 앞두고 “몸무게 제한 없냐”며 불안해했다.
하지만 다행히 안전띠만 매면 탑승할 수 있었고 서장훈은 첫 액티비티에 도전했다. 카트에 탄 서장훈은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무서운듯 계속 브레이크를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의 서장훈이 생에 최초 액티비티에 도전했다,22일 방송된 ‘뭉쳐야 뜬다’에서는 캐나다 패키지 여행이 펼쳐졌다.앞서 집라인 체험 당시 몸무게가 초과 돼 액티비티를 즐길 수 없었던 서장훈은 놀이기구 탑승을 앞두고 “몸무게 제한 없냐”며 불안해했다.
하지만 다행히 안전띠만 매면 탑승할 수 있었고 서장훈은 첫 액티비티에 도전했다. 카트에 탄 서장훈은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무서운듯 계속 브레이크를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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