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특히 박서준은 의욕 넘치는 기준을 사랑스럽게 표현하며 극에 재미를 더한다. 강하늘과도 남다른 연기 호흡으로 젊고 건강한 에너지를 선사한다는 평을 얻었다.
‘청년경찰’은 누적 관객수 3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영화 ‘청년경찰’에 출연한 배우 박서준 / 사진제공=콘텐츠와이, 롯데엔터테인먼트
지난 9일 개봉된 영화 ‘청년경찰'(감독 김주환)에서 경찰대생 기준 역을 맡은 배우 박서준이 관객들의 호평을 한 몸에 받고 있다.‘청년경찰’은 경찰대생 기준과 희열(강하늘)이 납치 사건을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는다. 꿈을 찾는 두 청년의 이야기를 설득력 있게 담아내 여운을 남긴다.특히 박서준은 의욕 넘치는 기준을 사랑스럽게 표현하며 극에 재미를 더한다. 강하늘과도 남다른 연기 호흡으로 젊고 건강한 에너지를 선사한다는 평을 얻었다.
‘청년경찰’은 누적 관객수 3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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