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8일 방송될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박서준, 강하늘과 함께한 해운대 데이트가 공개된다.박서준과 강하늘은 “올해 바다는 처음”이라며 부산 시민들과 만났다. 또 팬들에게 박력 넘치는 포옹을 선사했다.
2년 전 ‘한밤’에 출연해 부산 앞바다에서 직접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렀던 강하늘은 이번 인터뷰에서 ‘조개껍질 묶어’를 열창했다. 옆에서 어묵을 먹던 박서준은 “요들송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서준은 로맨틱한 이미지와 달리 “대학교 다닐 때 미팅, 소개팅을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한번 해보고 싶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박서준, 강하늘과의 인터뷰는 오늘(8일) 오후 8시55분 ‘본격연예 함밤’에서 공개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배우 박서준과 강하늘이 해운대에 나타났다.8일 방송될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박서준, 강하늘과 함께한 해운대 데이트가 공개된다.박서준과 강하늘은 “올해 바다는 처음”이라며 부산 시민들과 만났다. 또 팬들에게 박력 넘치는 포옹을 선사했다.
2년 전 ‘한밤’에 출연해 부산 앞바다에서 직접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렀던 강하늘은 이번 인터뷰에서 ‘조개껍질 묶어’를 열창했다. 옆에서 어묵을 먹던 박서준은 “요들송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서준은 로맨틱한 이미지와 달리 “대학교 다닐 때 미팅, 소개팅을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한번 해보고 싶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박서준, 강하늘과의 인터뷰는 오늘(8일) 오후 8시55분 ‘본격연예 함밤’에서 공개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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