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구해줘’ 서예지
배우 서예지의 변치 않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학창시절과 비교했을 때 전혀 다를 바 없는 미모를 뽐낸 것.
오는 8월 5일 방송되는 OCN 새 토일드라마 ‘구해줘’에서 사이비 종교 ‘구선원’에 감금돼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강한 정신력을 지닌 임상미 역을 맡은 서예지의 학창시절이 공개됐다.
극 초반 고등학생으로 등장하는 서예지는 서울에서 전학 온 첫사랑 소녀의 이미지를 풍길 예정이다. 그를 본 남학생들은 모두 그의 청순함에 사로잡힐 전망이다.
실제 고등학교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들 속 서예지는 지금과 차이가 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모태 미녀’임을 증명했다.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 뽀얀 피부 등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사진마다 반달 눈웃음을 지으며 해맑게 웃고 있어 사랑스러움을 더한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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