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걸그룹 우주소녀 멤버 보나(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SETEC에서 열린 제21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식 에 참석해 미소짓고 있다.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 보나(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SETEC에서 열린 제21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식 에 참석하고 있다.

‘시카프 2017’은 만화, 애니메이션 전시와 국제애니메이션 영화로 구성된 세계 유일의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축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시카프와 함께하는 모험’이라는 주제로 체험과 소통 중심의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시카프 2017’은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세텍, 코엑스 메가박스 등지에서 진행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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