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남자 솔로 특집’으로 존박, 황치열, 이석훈이 출연했다.이날 존박은 신곡 ‘DND’의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 안정적인 존박의 라이브 무대 후 황치열은 에릭베넷이 떠오른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존박의 신곡 ‘DND’는 세계적인 영국밴드 마마스건의 보컬 앤디 플랫츠(Andy Platts)가 존박을 위해 직접 만든 곡이다. 존박이 노랫말을 입혀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2년 미니앨범 ‘Knock’으로 데뷔한 존박은 부드러운 보컬로 차세대 대표 발라더로 성장했다. 이어 2016년 7월 미니앨범 ‘네 생각’을 발표하며 스테디셀러 반열에 올랐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사진=SBS FM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영상 캡쳐
가수 존박이 ‘컬투쇼’에 출연해 신곡 ‘DND’(Do Not Disturb)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남자 솔로 특집’으로 존박, 황치열, 이석훈이 출연했다.이날 존박은 신곡 ‘DND’의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 안정적인 존박의 라이브 무대 후 황치열은 에릭베넷이 떠오른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존박의 신곡 ‘DND’는 세계적인 영국밴드 마마스건의 보컬 앤디 플랫츠(Andy Platts)가 존박을 위해 직접 만든 곡이다. 존박이 노랫말을 입혀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2년 미니앨범 ‘Knock’으로 데뷔한 존박은 부드러운 보컬로 차세대 대표 발라더로 성장했다. 이어 2016년 7월 미니앨범 ‘네 생각’을 발표하며 스테디셀러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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