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하이라이트는 3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첫 번째 단독콘서트 개최 및 리패키지 앨범 발매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이날 양요섭은 “리패키지 앨범은 한 번쯤 발매해보고 싶었기도 했고, 팬들도 항상 기다렸던 활동이었다”며 “이번 리패키지 앨범은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로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만들었던 앨범인데 이것까지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양요섭은 “이번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로 팬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려고 노력했던 점에 만족한다. 반면, 처음 회사를 만들고 활동했던 거라 미숙한 점도 부족한 점도 많았던 것 같다”며 “앞으로 활동을 거듭하면서 많은 팬들의 소리를 듣고 완성도 높은 그런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
하이라이트는 지난 2일부터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번째 단독콘서트 ‘하이라이트 라이브 2017 캔 유 필 잇?’을 개최했으며 오는 4일까지 진행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하이라이트(윤두준, 용준형,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 양요섭이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단독콘서트 2017 HIGHLIGHT CONCERT ‘CAN YOU FEEL IT?’ 기자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그룹 하이라이트가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한 계기를 밝혔다.하이라이트는 3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첫 번째 단독콘서트 개최 및 리패키지 앨범 발매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이날 양요섭은 “리패키지 앨범은 한 번쯤 발매해보고 싶었기도 했고, 팬들도 항상 기다렸던 활동이었다”며 “이번 리패키지 앨범은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로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만들었던 앨범인데 이것까지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양요섭은 “이번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로 팬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려고 노력했던 점에 만족한다. 반면, 처음 회사를 만들고 활동했던 거라 미숙한 점도 부족한 점도 많았던 것 같다”며 “앞으로 활동을 거듭하면서 많은 팬들의 소리를 듣고 완성도 높은 그런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
하이라이트는 지난 2일부터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번째 단독콘서트 ‘하이라이트 라이브 2017 캔 유 필 잇?’을 개최했으며 오는 4일까지 진행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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