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차도진과 이주연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MBC UHD 특별기획 ‘별별 며느리'(극본 오상희, 연출 이재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차도진과 이주연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MBC UHD 특별기획 ‘별별 며느리'(극본 오상희, 연출 이재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별별 며느리’는 만났다 하면 으르렁거리는 천적 쌍둥이 자매가 원수 집안의 며느리 대 며느리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별별’ 자매의 빡세고 피 터지는 ‘별난’ 앙숙 라이프를 유쾌하게 그려낸 가족 드라마입니다.

함은정, 강경준, 이주연, 차도진, 김청, 조경숙, 문희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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