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가수 현아가 “연기에 대한 갈증은 없다”고 말했다.

현아는 7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했다. 프로젝트 그룹인 트리플H의 멤버 펜타곤 후이, 이던 등과 신곡을 소개했다.그는 ‘365 FRESH’의 뮤직비디오에 대해 “청춘의 불안함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기를 할 계획은 없느냐”는 질문에 “무대 위에서 항상 연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연기에 대한 갈증은 없다”고 밝혔다.

현아는 이던, 후이와 더불어 트리플H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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