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틴탑은 KBS2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많은 가수들의 데뷔와 컴백 무대가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먼저 걸그룹 라붐, 다이아는 각각 다른 스타일의 과즙미를 뽐내며 컴백했다. SF9은 기존의 강렬한 이미지 대신 상처 받은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며 여심을 자극했다.
다비치 이해리와 슈퍼주니어 예성은 솔로로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 모두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로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정기고 역시 컴백해 감미로운 무대를 꾸몄다.
공민지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핫하게 데뷔했다. 피처링으로 참여한 플로우식과 케미를 뽐내며 무대를 장악했다.
이날 방송에는 EXID, 프리스틴, 드림캐쳐, 립버블, 베리굿, 보너스베이비, 브레이브걸스, 이선정밴드 등이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만들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뮤직뱅크’ / 사진=방송 화면 캡처
그룹 틴탑이 아이유를 제치고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했다.틴탑은 KBS2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많은 가수들의 데뷔와 컴백 무대가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먼저 걸그룹 라붐, 다이아는 각각 다른 스타일의 과즙미를 뽐내며 컴백했다. SF9은 기존의 강렬한 이미지 대신 상처 받은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며 여심을 자극했다.
다비치 이해리와 슈퍼주니어 예성은 솔로로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 모두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로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정기고 역시 컴백해 감미로운 무대를 꾸몄다.
공민지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핫하게 데뷔했다. 피처링으로 참여한 플로우식과 케미를 뽐내며 무대를 장악했다.
이날 방송에는 EXID, 프리스틴, 드림캐쳐, 립버블, 베리굿, 보너스베이비, 브레이브걸스, 이선정밴드 등이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만들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