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아이유X혁오 ‘사랑이 잘’ / 사진제공=페이브엔터테인먼트

가수 아이유가 밴드 혁오 오혁과 한 무대에 오른다.

20일 아이유의 소속사 측은 텐아시아에 “아이유가 오는 25일 진행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녹화에 참여한다. 이날 혁오 밴드 역시 게스트로 출연해 아이유와 오혁이 ‘사랑이 잘’을 함께 부를 예정”이라고 밝혔다.관계자는 또 “아이유는 이날 ‘사랑이 잘’ 외에도 새 음반의 타이틀곡도 부를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유, 오혁의 무대는 오는 29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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