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영상 속 공민지는 댄스 여제의 모습이 아닌 보컬리스트로 첫 번째 미니음반의 수록곡 ‘뷰티풀 라이(Beautiful Lie)’를 라이브로 가창, 호소력 있고 매력적인 음색을 뽐냈다.이 영상은 SNS 인기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소름돋는 라이브’에 공개돼 만 하루를 넘기기 전 조회수가 23만을 넘어섰다. 공민지를 향한 네티즌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Beautiful Lie’는 공민지의 첫 자작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위해 붙잡고 싶은 마음을 숨기며 거짓말로 상대방을 떠나 보내는 심정을 표현한 곡이다. 심플한 피아노 연주와 감성적인 현악기의 선율이 만들어낸 풍성한 사운드에 서정적 멜로디로 아픔을 표현해내는 공민지의 창법이 인상적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공민지 / 사진제공=SNS
솔로로 변신한 공민지의 매력적인 음색이 담긴 라이브 영상이 공개됐다.영상 속 공민지는 댄스 여제의 모습이 아닌 보컬리스트로 첫 번째 미니음반의 수록곡 ‘뷰티풀 라이(Beautiful Lie)’를 라이브로 가창, 호소력 있고 매력적인 음색을 뽐냈다.이 영상은 SNS 인기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소름돋는 라이브’에 공개돼 만 하루를 넘기기 전 조회수가 23만을 넘어섰다. 공민지를 향한 네티즌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Beautiful Lie’는 공민지의 첫 자작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위해 붙잡고 싶은 마음을 숨기며 거짓말로 상대방을 떠나 보내는 심정을 표현한 곡이다. 심플한 피아노 연주와 감성적인 현악기의 선율이 만들어낸 풍성한 사운드에 서정적 멜로디로 아픔을 표현해내는 공민지의 창법이 인상적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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