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방송인 왕심린 / 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비정상회담’ 방송인 왕심린이 근황을 전했다.

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왕심린이 근황을 공개했다.MC들과 G11들은 바뀐 세트와 자리에 대해 이야기하며 새로운 자세를 보였다. 이에 MC들은 “근황에 대해 얘기해 달라”고 청했고, 왕심린은 “지난 학기에 시험에 떨어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왕심린은 “올해 2월에 다시 그 시험을 봐야해서 챙겨보던 드라마를 못 본다”며 “자기 전에 한 시간 이상 전공 공부를 해야 한다”고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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