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3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윤두준이 김치찌개를 먹는 모습이 펼쳐졌다.윤두준은 김치찌개를 먹으며 “몸이 녹는다. (스위스에서) 얼큰한 게 들어간다는 것이 약간 신기하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윤두준은 밥을 두 그릇을 폭풍 흡입하며 ‘먹방돌’ 다운 모습을 보였다. 김용만은 윤두준을 보며 “거의 진공청소기 수준이다. 턱에 갖다 대면 그냥 없어진다”라고 감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가수 윤두준, 개그맨 김용만 / 사진=JTBC ‘뭉쳐야 뜬다’ 캡처
‘뭉쳐야 뜬다’ 가수 윤두준이 김치찌개 먹방을 선보였다.3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윤두준이 김치찌개를 먹는 모습이 펼쳐졌다.윤두준은 김치찌개를 먹으며 “몸이 녹는다. (스위스에서) 얼큰한 게 들어간다는 것이 약간 신기하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윤두준은 밥을 두 그릇을 폭풍 흡입하며 ‘먹방돌’ 다운 모습을 보였다. 김용만은 윤두준을 보며 “거의 진공청소기 수준이다. 턱에 갖다 대면 그냥 없어진다”라고 감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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