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붐은 3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브이홀에서 활동 계획을 밝혔다. 그는 이날 데뷔를 알리는 그룹 일급비밀의 쇼케이스의 진행자로 나섰다.그는 “현재 라디오도 진행하고 있고, 음악을 정말 사랑한다. 인생과 예술에 있어서 가장 출중한 것이 음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붐은 또 “모든 곡을 좋아하는데, 최근에는 트로트가 좋아졌다”며 “음악 작업을 할 때 욕심이 있어서 유명한 분들에게 곡을 받지만 잘 안됐다. 올해는 트로트곡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붐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방송인 붐이 “2017년에 트로트곡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붐은 3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브이홀에서 활동 계획을 밝혔다. 그는 이날 데뷔를 알리는 그룹 일급비밀의 쇼케이스의 진행자로 나섰다.그는 “현재 라디오도 진행하고 있고, 음악을 정말 사랑한다. 인생과 예술에 있어서 가장 출중한 것이 음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붐은 또 “모든 곡을 좋아하는데, 최근에는 트로트가 좋아졌다”며 “음악 작업을 할 때 욕심이 있어서 유명한 분들에게 곡을 받지만 잘 안됐다. 올해는 트로트곡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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