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임팩트의 새 음반 ‘반란’은 약 9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이다. 발표에 앞서 이들은 10일 오후 11시 네이버 V앱을 통해 ‘필 소 굿(Feel So Good)’의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한다.소속사에 따르면 임팩트는 이날 진행되는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통해 수록곡 ‘Mirrorz’와 타이틀곡 ‘Feel So Good’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며 임팩트 컴백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 게스트도 방문할 계획이다.
‘반란’은 비판적이고 거친 방황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흩어져 있던 여러 개의 빛들이 섞여 아름답게 빛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멤버들이 가진 각각의 개성들이 하나로 모여 임팩트로서 빛나겠다는 깊은 뜻이다. 특히 데뷔 음반에 이어 임팩트 전 멤버가 또 한번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타이틀곡 ‘Feel So Good’은 임팩트와 작곡팀 이레귤러즈(irregulars)가 공동 작업한 곡으로 남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겠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풋풋한 소년들이 한 단계 성장하려는 성장통을 이야기한 곡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임팩트/사진제공=스타제국
그룹 임팩트(IMFACT)의 두 번째 싱글 음반 ‘반란(斑爛)’이 11일 0시 베일을 벗는다.임팩트의 새 음반 ‘반란’은 약 9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이다. 발표에 앞서 이들은 10일 오후 11시 네이버 V앱을 통해 ‘필 소 굿(Feel So Good)’의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한다.소속사에 따르면 임팩트는 이날 진행되는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통해 수록곡 ‘Mirrorz’와 타이틀곡 ‘Feel So Good’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며 임팩트 컴백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 게스트도 방문할 계획이다.
‘반란’은 비판적이고 거친 방황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흩어져 있던 여러 개의 빛들이 섞여 아름답게 빛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멤버들이 가진 각각의 개성들이 하나로 모여 임팩트로서 빛나겠다는 깊은 뜻이다. 특히 데뷔 음반에 이어 임팩트 전 멤버가 또 한번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타이틀곡 ‘Feel So Good’은 임팩트와 작곡팀 이레귤러즈(irregulars)가 공동 작업한 곡으로 남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겠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풋풋한 소년들이 한 단계 성장하려는 성장통을 이야기한 곡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