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영화 `매그니피센트7′(안톤 후쿠아 감독) 언론시사회가 진행된 가운데 주연배우 이병헌이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배우 이병헌은 “추석에는 서부영화”라며 멋쩍은 웃음을 보였다.
영화 `매그니피센트7’을 통해 안톤 후쿠아 감독만의 통쾌하고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예고한 가운데, 덴젤 워싱턴부터 크리스 프랫, 에단 호크 그리고 이병헌까지 최고의 배우들이 가세해 기대를 더한다.
내로라 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선보이는 액션과 안톤 후쿠아 감독의 연출이 더해져 탄생한 ‘매그니피센트7’은 오는 9월 14일 전세계 최초로 개봉된다.
TV10영상취재팀 tenplan@tenasia.co.kr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영화 `매그니피센트7′(안톤 후쿠아 감독) 언론시사회가 진행된 가운데 주연배우 이병헌이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배우 이병헌은 “추석에는 서부영화”라며 멋쩍은 웃음을 보였다.
영화 `매그니피센트7’을 통해 안톤 후쿠아 감독만의 통쾌하고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예고한 가운데, 덴젤 워싱턴부터 크리스 프랫, 에단 호크 그리고 이병헌까지 최고의 배우들이 가세해 기대를 더한다.
내로라 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선보이는 액션과 안톤 후쿠아 감독의 연출이 더해져 탄생한 ‘매그니피센트7’은 오는 9월 14일 전세계 최초로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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