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O tvN ‘비밀독서단’이 오는 6일 새로운 모습으로 전파를 탄다. ‘비밀독서단’은 매주 한 가지 주제를 선정하여 이에 걸맞은 책을 추천하고 출연진들의 흥미진진한 독서 이야기가 펼쳐지는 북 토크쇼다.새로운 비밀독서단원으로 김국진, 송은이, 황제성, 오지은, 신기주 기자, 조승연 작가가 낙점됐다. 먼저 예능 베테랑 김국진은 ‘비밀독서단’의 단장으로, 토크의 맥을 꿰뚫는 연륜과 통찰력으로 단원들을 이끌 예정이다. 황제성은 남다른 적응력과 유쾌함으로 북 토크에 활력을 더하고, 지난 시즌 게스트로 활약했던 오지은은 고정으로 합류한다. 또, 송은이, 신기주 기자, 조승연 작가도 지난 시즌에 이어 독서단원으로 활약한다.
더불어 ‘비밀독서단’은 ‘북 배틀, 왕좌의 게임’이라는 새로운 구성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출연진이 6권의 책을 놓고 설전을 벌여, 가장 보고 싶은 책 한 권을 선정한 후 심층 집중토론을 펼치며 재미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비밀독서단’은 오는 6일 오후 4시 첫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O tvN ‘비밀독서단’ / 사진제공=O tvN ‘비밀독서단’
‘비밀독서단’이 새롭게 단장해 돌아온다.O tvN ‘비밀독서단’이 오는 6일 새로운 모습으로 전파를 탄다. ‘비밀독서단’은 매주 한 가지 주제를 선정하여 이에 걸맞은 책을 추천하고 출연진들의 흥미진진한 독서 이야기가 펼쳐지는 북 토크쇼다.새로운 비밀독서단원으로 김국진, 송은이, 황제성, 오지은, 신기주 기자, 조승연 작가가 낙점됐다. 먼저 예능 베테랑 김국진은 ‘비밀독서단’의 단장으로, 토크의 맥을 꿰뚫는 연륜과 통찰력으로 단원들을 이끌 예정이다. 황제성은 남다른 적응력과 유쾌함으로 북 토크에 활력을 더하고, 지난 시즌 게스트로 활약했던 오지은은 고정으로 합류한다. 또, 송은이, 신기주 기자, 조승연 작가도 지난 시즌에 이어 독서단원으로 활약한다.
더불어 ‘비밀독서단’은 ‘북 배틀, 왕좌의 게임’이라는 새로운 구성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출연진이 6권의 책을 놓고 설전을 벌여, 가장 보고 싶은 책 한 권을 선정한 후 심층 집중토론을 펼치며 재미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비밀독서단’은 오는 6일 오후 4시 첫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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