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한상훈 셰프/사진제공=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한상훈 셰프가 등장했다.

2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전 청와대 비서관실 조리 팀장 한상훈 셰프가 새로운 셰프로 출연했다.이날 MC 김성주는 한상훈 셰프를 소개하며 “20년 경력의 양식 셰프다”라며 “전 청와대 비서관실 조리 팀장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주는 “이명박 전 대통령 임기 중 발탁됐고,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밥상까지 책임졌다”고 덧붙였다. 이에 다른 셰프들은 신기한듯 한상훈 셰프를 바라봤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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