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28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에서는 허경환이 오나미의 집을 방문해 인테리어를 해주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오나미는 “집에 남자가 없어서 못 달았다”며 허경환에게 블라인드를 달아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허경환은 능숙한 모습으로 블라인드를 설치하며 “이런 거 남자 없으면 어떡하니”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오나미는 “결혼 잘했다”며 흐뭇해 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허경환, 오나미/사진제공= JTBC ‘님과 함께2′ 방송화면
‘님과 함께2′ 허경환이 오나미의 집에 블라인드를 설치해줬다.28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에서는 허경환이 오나미의 집을 방문해 인테리어를 해주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오나미는 “집에 남자가 없어서 못 달았다”며 허경환에게 블라인드를 달아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허경환은 능숙한 모습으로 블라인드를 설치하며 “이런 거 남자 없으면 어떡하니”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오나미는 “결혼 잘했다”며 흐뭇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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