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측은 20일 배우 박소현, 방송인 김숙, 박나래, 그룹 피에스타 차오루 등 4MC의 프로필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순백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는 박소현, 박나래, 차오루와 블랙 수트로 멋을 낸 김숙의 모습이 담겨있다. 단체컷 외에도 바나나를 손에 들고 묘한 표정을 짓는 박소현과 벽돌을 입에 물고 있는 박나래의 개인컷 등이 함께 공개돼 프로필 촬영 현장에서도 숨길 수 없었던 MC들의 예능감을 짐작케 한다.
‘비디오스타’는 여성MC들이 이끄는 토크쇼로 ‘라디오스타’의 스핀오프 콘셉트 프로그램이다. 정통 토크쇼를 표방하면서도 필터링 없는 필리버스터를 연상케 할 만큼 대담하고 직설적인 토크를 예고한 ‘비디오스타’는 오는 7월 중 MBC에브리원을 통해 첫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배우 박소현, 방송인 김숙, 박나래, 그룹 피에스타 차오루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4MC의 프로필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측은 20일 배우 박소현, 방송인 김숙, 박나래, 그룹 피에스타 차오루 등 4MC의 프로필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순백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는 박소현, 박나래, 차오루와 블랙 수트로 멋을 낸 김숙의 모습이 담겨있다. 단체컷 외에도 바나나를 손에 들고 묘한 표정을 짓는 박소현과 벽돌을 입에 물고 있는 박나래의 개인컷 등이 함께 공개돼 프로필 촬영 현장에서도 숨길 수 없었던 MC들의 예능감을 짐작케 한다.
‘비디오스타’는 여성MC들이 이끄는 토크쇼로 ‘라디오스타’의 스핀오프 콘셉트 프로그램이다. 정통 토크쇼를 표방하면서도 필터링 없는 필리버스터를 연상케 할 만큼 대담하고 직설적인 토크를 예고한 ‘비디오스타’는 오는 7월 중 MBC에브리원을 통해 첫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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