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가수 우신, 예린, 조미가 24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MTV ‘더쇼’ 시즌5 생방송 진행을 맡고 있다.

가수 우신, 예린, 조미가 24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MTV ‘더쇼’ 시즌5 생방송 진행을 맡고 있다.

가수 우신, 예린, 조미가 생방송 진행을 하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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