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소속사 브랜뉴뮤직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지난 4일부터 열아홉이란 키워드로 열아홉살인 MC그리의 현재를 진솔하게 담아냈다. ‘외로움’, ‘꿈’, ‘설렘’이란 총 세가지 버전의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지난 12일에는 MC그리의 데뷔 타이틀곡 ‘열아홉’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 래퍼로서 그의 정식 데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그간 대중들에게 알려진 MC그리의 천진난만한 모습과는 달리 사뭇 진지한 면모로 음악팬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MC그리는 현재 산이, 버벌진트, 팬텀, 이루펀트, 피타입, 키디비, 애즈원 등 레이블 브랜뉴뮤직에서 1년반이란 시간 동안 노력했다. 오는 18일 0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데뷔곡을 발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열아홉’ MV 티저 캡쳐/사진제공=브랜뉴뮤직
래퍼 MC그리가 첫 데뷔 싱글 ‘열아홉’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 본격적인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소속사 브랜뉴뮤직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지난 4일부터 열아홉이란 키워드로 열아홉살인 MC그리의 현재를 진솔하게 담아냈다. ‘외로움’, ‘꿈’, ‘설렘’이란 총 세가지 버전의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지난 12일에는 MC그리의 데뷔 타이틀곡 ‘열아홉’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 래퍼로서 그의 정식 데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그간 대중들에게 알려진 MC그리의 천진난만한 모습과는 달리 사뭇 진지한 면모로 음악팬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MC그리는 현재 산이, 버벌진트, 팬텀, 이루펀트, 피타입, 키디비, 애즈원 등 레이블 브랜뉴뮤직에서 1년반이란 시간 동안 노력했다. 오는 18일 0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데뷔곡을 발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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