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1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나들이에 나선 이범수와 소을, 다을 남매의 모습이 담겼다.이범수는 이날 아이들에게 복고 의상을 입힌 뒤 사진을 찍어 자신의 어릴 적 모습과 비교했다. 그는 “최근 아이들이 부모님의 어린 시절과 비슷한 배경과 의상, 구도로 사진을 찍는 게 유행이더라. 한 번 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오래된 사진 속 이범수, 이윤진 부부와 소다 남매는 옷차림부터 얼굴 생김새까지 똑 닮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다을은 유모차에 앉아 있는 이범수의 어렸을 적 모습을 고스란히 재현, 흑백과 컬러라는 다른 점만 제외하고는 멜빵바지 의상은 물론 표정까지 똑같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속 소을, 다을 남매가 아빠, 엄마와 똑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1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나들이에 나선 이범수와 소을, 다을 남매의 모습이 담겼다.이범수는 이날 아이들에게 복고 의상을 입힌 뒤 사진을 찍어 자신의 어릴 적 모습과 비교했다. 그는 “최근 아이들이 부모님의 어린 시절과 비슷한 배경과 의상, 구도로 사진을 찍는 게 유행이더라. 한 번 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오래된 사진 속 이범수, 이윤진 부부와 소다 남매는 옷차림부터 얼굴 생김새까지 똑 닮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다을은 유모차에 앉아 있는 이범수의 어렸을 적 모습을 고스란히 재현, 흑백과 컬러라는 다른 점만 제외하고는 멜빵바지 의상은 물론 표정까지 똑같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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