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29일 방송되는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지난 22일 방송에서 우승한 린 팀이 2연승에 도전하며, 훈훈한 외모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은 빅스 켄 팀이 ‘다시 보고 싶은 듀엣’으로 선정되어 한 번 더 경연에 오른다.지난 설 특집에서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인 정준영 역시 다시 한 번 출연해 새로운 파트너와 무대를 꾸미며, 고정 패널로 활약하고 있는 힙합 비둘기 데프콘이 3년 만에 가수로서 무대에 선다. 또한, B1A4 메인 보컬 산들과 댄싱퀸 스테파니도 ‘듀엣가요제’에서 다채로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듀엣가요제’는 29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MBC ‘듀엣가요제’ 라인업 / 사진제공=MBC
‘듀엣가요제’에 새로운 가수들이 우승에 도전한다.29일 방송되는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지난 22일 방송에서 우승한 린 팀이 2연승에 도전하며, 훈훈한 외모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은 빅스 켄 팀이 ‘다시 보고 싶은 듀엣’으로 선정되어 한 번 더 경연에 오른다.지난 설 특집에서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인 정준영 역시 다시 한 번 출연해 새로운 파트너와 무대를 꾸미며, 고정 패널로 활약하고 있는 힙합 비둘기 데프콘이 3년 만에 가수로서 무대에 선다. 또한, B1A4 메인 보컬 산들과 댄싱퀸 스테파니도 ‘듀엣가요제’에서 다채로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듀엣가요제’는 29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