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보디가드' B1A4 신우 "새 앨범 준비로 몸매 준비 박차"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온스타일 ‘마이보디가드’
B1A4 신우 /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그룹 B1A4의 멤버 신우가 몸매 관리 비법을 밝혔다.

신우는 26일 서울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온스타일 ‘마이보디가드’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곧 새로운 앨범이 나오기 때문에 몸매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우는 이날 “멤버들 중 나랑 막내 공찬이 몸매 관리에 관심이 많다”며 “새 앨범을 위해 몸매 관리에 신경 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신우는 “나는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 운동을 열심히 한다. 타고난 몸매가 아니지만 잘 먹고 정석적인 다이어트를 해서 비교적 체중을 잘 유지하고 있다”고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마이보디가드’는 다양한 미션과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보디 라이프 스타일을 알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이동욱, 조윤희, 조세호, 박나래, 박태준, B1A4 신우가 MC로 나선다. 2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