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연출 김정규)은 전국 시청률 29.3%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나타낸 24.2%보다 5.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는 물론 전체 주말극 중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상태(안재욱)의 연애를 알고 배신감을 느낀 옥순(송옥숙)의 모습이 담긴다. 그런 그를 달래기 위해 민호(최정우)와 진주(임수향)는 애썼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탄 주말드라마 SBS ‘그래 그런거야’와 MBC ‘가화만사성’은 각각 9.6%와 1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KBS2 ‘아이가 다섯’ OST 커버
‘아이가 다섯’이 시청률 상승을 이끌며, 주말극 1위를 거머쥐었다.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연출 김정규)은 전국 시청률 29.3%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나타낸 24.2%보다 5.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는 물론 전체 주말극 중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상태(안재욱)의 연애를 알고 배신감을 느낀 옥순(송옥숙)의 모습이 담긴다. 그런 그를 달래기 위해 민호(최정우)와 진주(임수향)는 애썼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탄 주말드라마 SBS ‘그래 그런거야’와 MBC ‘가화만사성’은 각각 9.6%와 1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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