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배우 박수진이 프랑스 파리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수진은 목도리를 두른 채, 에펠탑을 배경삼아 경치를 감상하고 있다. 흑백 필터가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더 돋보이게 한다.

박수진이 출연하는 O’live ‘옥수동 수제자’는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박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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