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과 여자친구가 교복 모델로 발탁됐다.
스마트학생복(대표 심규현)은 15일 “방탄소년단과 여자친구를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면서 “두 팀을 통해 10대들과 더욱 친밀한 소통을 시도, 바른 교복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방탄소년단과 여자친구는 이후 스마트학생복이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제2회 ‘가족 사랑의 날’ 캠페인에 참여, 행사를 적극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는 등 힘을 실을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6월 4일에는 거리 캠페인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 이날 두 팀은 자신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음원 ‘패밀리’를 함께 선보인다. 두 팀의 캠페인 참여 모습은 추후 뮤직비디오 및 바이럴 영상 및 화보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스마트학생복
그룹 방탄소년단과 여자친구가 교복 모델로 발탁됐다.
스마트학생복(대표 심규현)은 15일 “방탄소년단과 여자친구를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면서 “두 팀을 통해 10대들과 더욱 친밀한 소통을 시도, 바른 교복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방탄소년단과 여자친구는 이후 스마트학생복이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제2회 ‘가족 사랑의 날’ 캠페인에 참여, 행사를 적극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는 등 힘을 실을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6월 4일에는 거리 캠페인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 이날 두 팀은 자신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음원 ‘패밀리’를 함께 선보인다. 두 팀의 캠페인 참여 모습은 추후 뮤직비디오 및 바이럴 영상 및 화보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스마트학생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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