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CJ E&M 측이 영화 ‘비긴 어게인’ 리메이크 드라마 제작을 부인했다.
CJ E&M 관계자는 15일 텐아시아에 “영화 ‘비긴 어게인’ 리메이크는 드라마국에서 검토하던 여러 아이템 중 하나였다”라며 “tvN에서 영화 ‘비긴 어게인’의 판권을 구매한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tvN이 지난 2014년 개봉해 국내 340만 관객을 동원했던 영화 ‘비긴 어게인’의 리메이크 판권을 수입해 리메이크 드라마 제작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판씨네마
CJ E&M 측이 영화 ‘비긴 어게인’ 리메이크 드라마 제작을 부인했다.
CJ E&M 관계자는 15일 텐아시아에 “영화 ‘비긴 어게인’ 리메이크는 드라마국에서 검토하던 여러 아이템 중 하나였다”라며 “tvN에서 영화 ‘비긴 어게인’의 판권을 구매한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tvN이 지난 2014년 개봉해 국내 340만 관객을 동원했던 영화 ‘비긴 어게인’의 리메이크 판권을 수입해 리메이크 드라마 제작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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