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2’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신은 죽지 않았다2’는 고등학교 역사 수업 중 신앙에서 비롯된 단 한번의 대답으로 모든 걸 잃을 위기에 처하게 된 여교사 ‘그레이스’(멜리사 조안 하트 분)가 국선 변호사 ‘톰 멘들러’(제시 멧칼피 분)와 함께 학교와 미국 시민자유연맹을 상대로 법정에서 불꽃 튀는 논쟁을 벌이며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오는 7일 개봉.

개그우먼 조혜련이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2’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개그우먼 조혜련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개그우먼 조혜련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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