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해어화’ 배우 천우희가 앙큼한 고양이로 변신했다.

지난 24일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촬영 크앙”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천우희는 고양이로 변신해 날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그녀의 천진난만한 표정이 정말 귀엽다.

천우희가 출연하는 ‘해어화’는 오는 4월 13일에 개봉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천우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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