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스컬과 하하의 신곡 ‘러브 인사이드(Love Inside)’가 29일 정오 공개된다.
‘러브 인사이드’는 레게의 전설 밥 말리의 아들이자, 그래미 어워드 8회 수상에 빛나는 스티븐 말리와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곡이다. 스티브 말리는 ‘러브 인사이드’의 데모 버전을 듣고 흔쾌히 작업 요청을 수락했으며, 가사와 멜로디 작업에도 직접 참여했다는 후문.여기에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탄생시킨 유건형 작곡과 편곡,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아울러 음반 커버 디자인에는 퍼렐 윌리엄스, 크리스 브라운, 지드래곤, 투애니원, 지코 등과 작업한 아티스트 미나권(minakwon)이 참여했다.
뮤직비디오는 미국 LA에서 촬영됐다. 스컬, 하하, 스티븐 말리는 물론, 현장에 방문한 자메이카 댄스홀의 전설 스프라가 벤즈가 즉석으로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힘을 보탰다.
스컬과 하하는 스티븐 말리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시작으로 ‘위드(With)’ 시리즈를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콴엔터테인먼트
가수 스컬과 하하의 신곡 ‘러브 인사이드(Love Inside)’가 29일 정오 공개된다.
‘러브 인사이드’는 레게의 전설 밥 말리의 아들이자, 그래미 어워드 8회 수상에 빛나는 스티븐 말리와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곡이다. 스티브 말리는 ‘러브 인사이드’의 데모 버전을 듣고 흔쾌히 작업 요청을 수락했으며, 가사와 멜로디 작업에도 직접 참여했다는 후문.여기에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탄생시킨 유건형 작곡과 편곡,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아울러 음반 커버 디자인에는 퍼렐 윌리엄스, 크리스 브라운, 지드래곤, 투애니원, 지코 등과 작업한 아티스트 미나권(minakwon)이 참여했다.
뮤직비디오는 미국 LA에서 촬영됐다. 스컬, 하하, 스티븐 말리는 물론, 현장에 방문한 자메이카 댄스홀의 전설 스프라가 벤즈가 즉석으로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힘을 보탰다.
스컬과 하하는 스티븐 말리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시작으로 ‘위드(With)’ 시리즈를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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