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프로듀스101’의 ‘황이모’ 황인선이 ’24시간’ 녹음에 나섰다.
18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9화에서는 DJ KOO와 맥시마이트가 ’24시간’ 녹음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24시간’ 팀의 황인선은 시원시원한 보이스로 녹음에 참여했다.
이에 DJ KOO는 “내가 볼 땐 얘(황인선)가 자기 옷을 입었어. 이 곡으로”라며 극찬했다. 이어 맥시마이트 역시 황인선에게 엄지를 척 들어보였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Mnet ‘프로듀스101′ 방송화면
‘프로듀스101’의 ‘황이모’ 황인선이 ’24시간’ 녹음에 나섰다.
18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9화에서는 DJ KOO와 맥시마이트가 ’24시간’ 녹음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24시간’ 팀의 황인선은 시원시원한 보이스로 녹음에 참여했다.
이에 DJ KOO는 “내가 볼 땐 얘(황인선)가 자기 옷을 입었어. 이 곡으로”라며 극찬했다. 이어 맥시마이트 역시 황인선에게 엄지를 척 들어보였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Mnet ‘프로듀스101′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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