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해어화’ 배우 천우희가 만화 속 캐릭터로 변신했다.

16일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닥터아라레 #반가운얼굴 #고무고무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천우희는 애니메이션 ‘닥터 슬럼프’ 속 아라레로 변신해 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그녀의 깜찍한 모습이 재미있다.

천우희가 출연하는 영화 ‘해어화’는 오는 4월 13일에 개봉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천우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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