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보이그룹 아스트로(차은우,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의 ‘숨바꼭질(HIDE & SEEK)’ 뮤직비디오가 조회 수 100만 뷰를 돌파했다.
‘숨바꼭질(HIDE & SEEK)’의 뮤직비디오는 지난 23일 판타지오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 통해 공개됐다. 이후 약 2주 만에 조회수가 100만 건을 돌파하며 다국적 팬들의 관심을 실감케 했다. 아울러 국내 학생 팬들을 중심으로 해외에서도 아스트로의 안무를 따라하는 커버 영상이 게재됐으며, 팬들이 직접 ‘꽃게춤’, ‘장난감 병정 춤’이라고 이름을 붙이며 아스트로 활동에 응원을 보내고 있다.‘숨바꼭질(HIDE & SEEK)’의 뮤직비디오는 브라운아이드걸스, 아이유, 인피니트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했던 황수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풋풋하고 순수한 느낌으로 완성시켰다.
소속사 판타지오뮤직 측은 “데뷔 2주만에 뮤직비디오가 100만 뷰를 돌파해 매우 감사하다.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판타지오뮤직
보이그룹 아스트로(차은우,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의 ‘숨바꼭질(HIDE & SEEK)’ 뮤직비디오가 조회 수 100만 뷰를 돌파했다.
‘숨바꼭질(HIDE & SEEK)’의 뮤직비디오는 지난 23일 판타지오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 통해 공개됐다. 이후 약 2주 만에 조회수가 100만 건을 돌파하며 다국적 팬들의 관심을 실감케 했다. 아울러 국내 학생 팬들을 중심으로 해외에서도 아스트로의 안무를 따라하는 커버 영상이 게재됐으며, 팬들이 직접 ‘꽃게춤’, ‘장난감 병정 춤’이라고 이름을 붙이며 아스트로 활동에 응원을 보내고 있다.‘숨바꼭질(HIDE & SEEK)’의 뮤직비디오는 브라운아이드걸스, 아이유, 인피니트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했던 황수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풋풋하고 순수한 느낌으로 완성시켰다.
소속사 판타지오뮤직 측은 “데뷔 2주만에 뮤직비디오가 100만 뷰를 돌파해 매우 감사하다.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판타지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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