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배성우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섬. 사라진 사람들’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섬. 사라진 사람들’은 2014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염전 노예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오는 3월 3일 개봉.

배우 배성우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섬. 사라진 사람들’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배성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배성우가 포토타임을 위해 포토월 앞으로 이동하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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