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엑소 세훈이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세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세훈은 비니로 얼굴 반을 덮어쓰고 있다.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그의 날렵한 콧대가 눈에 띈다.

엑소는 댈러스를 시작으로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뉴욕, 캐나다 밴쿠버 등에서 북미 투어를 한 뒤, 오는 3월 18일부터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세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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