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소상공인 축제가 개막을 알리며 ‘우리동네 소상공인 축제’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올해 처음 지정된 ‘소상공인 주간’을 기념해 소상공인 축제가 열렸다.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했으며 맛집, 제과, 슈퍼마켓, 피부미용 등 전체 소상공인 업소가 참여해 22일부터 28일까지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제공한다.

22일 서울역 광장에서 개막식이 열렸으며 26일에는 양재동 멜타워 6층에서 소상공인의 날 선포식과 함께 우수 소상공인 시상식 등이 열린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소상공인 축제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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