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박신양이 ‘배우학교’ 제자들에게 쓴 배우일지가 공개됐다.
최근 tvN ‘배우학교’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일곱 명의 학생들을 위해 직접 쓴 박신양 선생님의 자필 배우일지가 공개되었습니다. 뭐죠 이 악필같은데 생각보다 잘 읽히는 신기한 기분. 내일 밤 11시 세 번째 수업이 시작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신양이 직접 ‘배우학교’ 제자들에게 쓴 편지가 여러장 놓여있다. 특히 박신양은 선배 이원종에게 “원종형의 연기가 새롭게 ‘재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라는 애정 어린 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배우학교’는 매주 목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배우학교’ 페이스북
배우 박신양이 ‘배우학교’ 제자들에게 쓴 배우일지가 공개됐다.
최근 tvN ‘배우학교’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일곱 명의 학생들을 위해 직접 쓴 박신양 선생님의 자필 배우일지가 공개되었습니다. 뭐죠 이 악필같은데 생각보다 잘 읽히는 신기한 기분. 내일 밤 11시 세 번째 수업이 시작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신양이 직접 ‘배우학교’ 제자들에게 쓴 편지가 여러장 놓여있다. 특히 박신양은 선배 이원종에게 “원종형의 연기가 새롭게 ‘재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라는 애정 어린 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배우학교’는 매주 목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배우학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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