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아육대’ 그룹 갓세븐 잭슨이 당당한 ‘0점’을 기록했다.

9일 방송된 설 특집 예능 프로그램 MBC ‘아이돌스타 육상 씨름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비투비·CLC, 갓세븐·트와이스가 혼성 양궁 대결을 펼쳤다.첫 화살을 쏜 잭슨은 당당한 자태로 결과를 기대케 했다. 그러나 잭슨의 화살은 과녁 밖을 향했고, ‘0점’을 기록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전현무는 “가장 당당한 0점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BC ‘아육대’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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