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냉부해’ 1등을 거머줬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쌈디와 타블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쌈디의 ‘꽁꽁 언 엄마의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요리’라는 주제로 최현석과 홍석천이 요리 대결을 펼쳤다.
최현석은 자연주의 요리를 표방하며 ‘쌈닭 파스타’를 선보였다. 홍석천은 냉동밥이 녹지 않는 위기를 겪었지만 최선을 다해 ‘쌈삼한 리소토’를 선보였다.
이어 최현석과 홍석천의 요리를 맛본 쌈디는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홍석천은 자신의 실수를 고백하며 쌈디에게 미안함을 표했고, MC 김성주를 비롯해 셰프들도 함께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쌈디는 어머니의 손맛이 살아있는 홍석천의 요리를 택했고, 홍석천은 이로써 별 17개를 획득하며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
방송인 홍석천이 ‘냉부해’ 1등을 거머줬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쌈디와 타블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쌈디의 ‘꽁꽁 언 엄마의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요리’라는 주제로 최현석과 홍석천이 요리 대결을 펼쳤다.
최현석은 자연주의 요리를 표방하며 ‘쌈닭 파스타’를 선보였다. 홍석천은 냉동밥이 녹지 않는 위기를 겪었지만 최선을 다해 ‘쌈삼한 리소토’를 선보였다.
이어 최현석과 홍석천의 요리를 맛본 쌈디는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홍석천은 자신의 실수를 고백하며 쌈디에게 미안함을 표했고, MC 김성주를 비롯해 셰프들도 함께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쌈디는 어머니의 손맛이 살아있는 홍석천의 요리를 택했고, 홍석천은 이로써 별 17개를 획득하며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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